70년대 일것 같은데요 저도 들어본적이 있는 크리스찬 오자르 하는 디자이너예요 국내 라이센스 브랜드이고요 예전에 외국브랜드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는다 란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오 하나 더 생각나는 피에르가르뎅 브랜드도 라이센스 계약을 해서 국내에서 만드는 유명브랜드가 여럿 있었어요 쉽게 생각하면 자신의 회사의 브랜드 네임을 빌려주고 돈을 버는계약 같습니다 근데 이얘기가 왜 나왔냐 지금 여러분들은 정말 희귀한 - rare- 크리스챤 오자르의 스윔웨어를 보고 계시니까요 어디에서도 다신 만날수 없는 귀하디 귀한 상품이예요 외국애들은 이런 희귀한제품에 왕창 가격을 매겨버려요 사실 그런것이 정상이고 빈티지를 가치있게 여기는 의식이 있기때문에 통 한다지만 아직 한국에선 빈티지나 앤틱의 가치를 안다고는 하지만 오랫동안 몸에 배어있지 않기때문에 비싸다고 생각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가격을 많이 받을수가 없는거예요 외국셀러들은 아마 7,80만원 정도 너끈하게 이 가격으로 받아낼걸요? 외국의 모든 셀러들이 그렇게 여유있어 보여요 길가의 셀러들도조차도요 시건방 떠는 사람도 봤어요 바이어들이 되레 안달이나고 셀러들은 여유만만 ! 유럽의 빈티지 샵에 가서 비싸다는 말을 하면 걔네들은 콧방귀도 아끼고 뒤돌아 버려요 너 아니어도 구매할 사람들이 널렸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one of a kind 를 보고계신겁니다 은근하게 부티가 나더라구요 처음 볼때는 어지러운 프린트가 조금은 거슬렸지만 보면볼수록 고급이라 느껴져서 레이블을 찿으려고 하는데 - 왜 블랙에다 블랙글씨를 써 놓은거지?- 에잇 보이지 않는거예요 포기할 제가 아니죠 불빛에 들이대서 읽어내보니 제 생각이 맞았어요 가운데 그림에 둥그렇게 크리스챤 오자르라 써 있고 etb 1955 라 적혀있었어요 창립이란 뜻의 establish의 약자겠죠 기분 좋더라구요 그렇게 찾아낸 제품이 오자르 오리지널 이라니! 근데 미국에서 만든표식은 뭐죠 무시해 버렸고 어쩐지 수영복에서 귀티가 나고 귀족들이 입어을만한 가운이 느껴졌어요 프린트도 자세히 보면 크라운이 그려져 있기도 해요 가슴중앙에 금장 장착도 어느 수영복에서도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자신감을 가지고 입으세요! Size M 이랍니다 휴~~ 앗 나도 입고싶다 ,,,
made in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