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pure 100%silk! hochmin city 에 갔었어요 중심지에 여러가지 샵들이 즐비해있었어요 동 코이? 기억이 가물가물 ~동코이 맞을거예요 한국으로 치자면 압구정 같은곳? 고급호텔과 쭉 늘어선 샵들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잔해는 건축물이 많더군요 - 제가 얘기하는건 20여년전이야기예요 - 그런데 프랑스 냄새보다는 한국의 60년도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곳이 더 많아요 좋은 플레이스에 가면 유럽냄새 쬐끔 전 베트남이 참 맘에 들어서 오래 stay 했었어요 전 에전, 옛날이 그립고 좋아서 retro 에 관심이 많습니다 부유국 보다는 빈곤국에 가 보는것을 선호하는데 그나라의 유적 관습 문화 분위기를 보고싶어서요 물론 부유국들의 화려한 분위기는 이미 경험을 했으니 똑같은 디지털시대는 실증이 금방나지요 그리해서 여차저차 동코이에있는 고급 실크샵 에서 구매했던 옷인데 어째 이옷도 한번도 입지않았고 눈으로 즐기기만한 옷이죠 또 하나 알려드릴 것은 그 동네에는 사람이 없어요 거의 다 싹 베트나미스들은 빈부의 격차도 높앗고 일반 시민들은 다 가난해서 이곳에 올일이 없는거죠 그 나라의 시장을 가면 수많은 사람들이 길에서 의자 몇개 테이블 한 두개 놓고 국수를 말아주고 그 유명한 카페쓰워다 ? 베트남언어는 발음이 어려워요ㅎㅎ 베트남커피요 유명하죠? 그때 2,30백원 했을라나 길 까페에서 젊은학생들 할아버지 아저씨들이 둘러앉아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해요 전 그런게 참 좋았어요 아이스커피는 하루에 몇잔을 마셔도 좋고 더운날씨를 좋아하니 오래 있고 싶은맘에 월세 아파트를 얻어 살면서 -고양이 3 마리와 함께요- 안푸라는 area 란 부촌에 살았고 어쩔땐 더 부유한 프랑스마을이 있어요 그곳마트에가서 구경도하고 , 그때만해도 한국은 유럽제품을 보기 어려울때죠 미제, 일제들이 많았죠 그래서 프랑스 마켓을 가면 프랑스 제품들이 전부니까 wow ! 넘넘 좋았어요!!! 제가 좀 시대를 앞서간 경향이있지요 ㅎㅎ 지금은 한국에서 유럽제를 구매하는것은 뭐 어려운일도 아니었지만 제가 어렸을때는 유럽에 유 짜도 나올일이 전무했거든요 사실 베트남에 처음갈때의 이유는 프랑스의 냄새를 맡고싶다였는데 우리나라 60 년대의 냄새를 많이 경험한것도 너무 좋았구요 그때가 그 시절이 꿈처럼 지나가버렸네요 그리워요 그 시절의 청춘이 ~~ 갑자기 감회에 젖어들어서 ,,,,고급실크 샵에서 구매한 옷이니 이쁘게 입으시길
made in vietnam